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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성자
    김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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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차와 보리차를 즐겨마시는 우리집. 플라스틱 재질의 포트도 스탠재질의 포트도 사용해보았지만 플라스틱은 스크레치 등으로 지저분 해지고 스탠재질은 의외로 녹이 나거나 쇠 냄새가 나기도 했는데~ 내열유리라니!!! 너무 좋아요♡ 깔끔한 기분으로 안심하고 쓰겠습니다~
  2. 작성자
    전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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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끓는 것이 직접 보이니 안심. 저같이 차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딱이네요. 여름에는 차를 더 자주 마시니 대용량 보리차나 다양한 티 우리기 좋을 것 같아요. 시원하게 만들어서 텀블러에 가지고 다녀야겠어요
  3. 작성자
    전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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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끓는 것이 직접 보이니 안심. 저같이 차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딱이네요. 여름에는 차를 더 자주 마시니 대용량 보리차나 다양한 티 우리기 좋을 것 같아요. 시원하게 만들어서 텀블러에 가지고 다녀야겠어요
  4. 작성자
    박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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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 성능 위생적인 면까지 모두 생각한 제품인것 같습니다.

    유리여서 조금 무거운 감은 있겠지만 플라스틱 냄새도 안나고, 스텐레스 냄새도 없을것 같아요.

    보온 기능은 따로 없지만 1리터 기준 3분으로 물끓이는 속도가 정말 빠른것 같아요,  다끓으면 전원 찬단으로 과열 걱정도 

    없어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해요

     

  5. 작성자
    임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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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가 너무 쉽네요. 물때끼면 영 찜찜하던데 내열유리 포트로 끓을때 확인도 잘되서 데일염려도 덜해요 아이들 하원후 간단히 컵라면 주기도 편하고 차마실때도 금방 끓어 편합니다 무엇보다 필립스 브랜드가 믿음이 더 가네요